10년만에 복귀해서 무자본으로 로그를 키우고 있는 유저(아재)입니다.

 

육성팁 등을 읽어보면서 로그는 체네거신고 쌍버코를 차라는 얘기에 열심히 돈을 모아 1200만 제니 정도가 되었네요.

시세를 보니 버코타투가 1000만 전후, 체네카드가 1300~1400만 전후로 거래가 되더라구요.

 

이런 경우 어떤걸 먼저 장만하는게 유리한가요?

 

돈을 좀 모아서 체네레 카드를 사는 게 더 좋은지 아님 버코워터 타투를 하나 장만하는 게 더 좋을지요?

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