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만에 빈몸에 있는탬  대충끼고 후딜의상 성서2  빌려 정말 대충끼고 복귀기념전사자 사냥 잼나는듯...
언제 어디서 뭐에 죽을지 모르는긴장감..
예전에 비해 바닥을 기는 후딜...  스킬창 후딜 돌아가는거 보면 한숨만.
꼬이는 손가락 루아르 흐뉴등등 스킬  단축키랑 상황대처도 꼬여만 가고

하지만
재미는 역대로 잼났던
174  60%이거 빨리 졸업시키고 전사자만 따라 다녀야 할듯 
역시 숍은 저렴으로 즐기기에는 최고인듯
지금 구상대로면 1억에서 1억5천 정도면 전사자 1대1에서 민폐는 아닐듯..

숍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