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내가 쓸데없이 오지랖넓고 그래도 아는동생이라고

개새끼소린들어도 어케 씨x새끼소린 안들엇음 해서

여차저차 연락해서 뭐 어찌된거냐 하니

당사자 왈 브륀도 카르가도 자기가 꺼내간것은 맞다

하지만 나는 부대복귀후에 분실했다 그래서 그라비티에 신고를 했으나

로그기록이 삭제되어 찾을수가 없었다.

라는데 브륀쪽 사람 얘길들어보니

그당시 3자대면할때 브륀이고 뭐고 다팔아서

할머니돌아가신데 썼다. 그래서 물어주고 싶어도 돈이없다.

라는데 이건또 무슨 뻥구라냐

솔직히 나랑 아무 상관도없는 사람들의 템이고

난 그냥 복귀하자마자 들은 말이

너 아직 유산슬이랑 연락되냐 라는 말하나로 이까지 와본건데

진짜 알면알수록 인간말종이라는 느낌이딱든다

주소까지불러주는거 보면 올테면 오라는 느낌인거같은데

그치?

지금은 졸려서 글대충 쓴다만

내일아침에 다시 정리해서 글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