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파릇파릇한 청년이엇는데

친구들이 대회한다고 간데 따라가서 

사람들 만나고 정모하고 나중에 엠티도 가서 산장도가고

처음 술자리도 가져보고..

겜상에서만 보던 처자들이랑 친해져서 나중에 여자친구도 사귀고 ...

친구 원룸에서 1000피스짜리 퍼즐도 맞추고 -_- 
술먹고 누가 맨발바닥으로 밟을때마다..

그립네여 ㅋㅋ

그때만해도 이효리?가 광고할정도로 인기겜이라 대회나가면
대회인원이 줄을섯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