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 포링 친밀도가 친함이됬네요

역시 출출할때 먹어야 기분이 좋아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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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72 --> 76
도람 72 --> 72

낙원단에서 왠종일떠들고 잠수타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레벨링을 그렇게 하지는 못했네요

하프는 원래 쁘띠밭에 주차만 시키려다가 본프자리가나서 잠시간했습니다

격수자리가나면 도람렙업, 본프자리가비면 하프렙업하는식으로 돌려야겠습니다.

파티원들 레벨링은빠른데 격수가 안들어오고.. 또 빠르게 나가셔서 그렇게 활성화되진 않았지만

생각외로 레벨링이 빠르게된것이 놀랍네요

사냥터마다 사람들이 없어 걱정입니다.

벌써부터 이런현상이면 나중가면 더없을거같은데..

복귀한지 비록 8일차지만 사냥터에 사람들이 없다는게 굉장히 크게느껴집니다.

오늘은 딱히 한게없어 간략하게 마칩니다.



+ 많은분들이 안쓰신다면서 장비주셔서 외관상으로 얼추 맞춰졌습니다.

하프는 코르사쥬가 굉장히 잘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