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 14년전...첫 rpg게임으로 라그를 접하고 접은지가..엄청 오래됐죠 아마..?ㅎㅎ

바뀌기도 많이 바뀐거같구요..

이제 나이가 30대 중반이 되가네요

 

접은지 너무 오래다보니 그냥 새로 키우면서 천천히 즐기고 싶습니다.

 

최대한 불편안드리고요~도저히 모르겠다싶은게 생기면 질문드리겠습니다..

어느정도 과하지않은 정도의 현질은 생각하고있습니다 'ㅁ' <- 장비질문은 꽤 많이할거같아요..하하

 

아무튼 다시 즐겨보고싶네요~겜은 열심히 할거예요~

 

 

아참...게임시작은 한숨자고..  1랩부터...쿨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