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쪽(전승의 서, 절망의 허리띠, 비수/가시, 크라이, 하고브)쪽의 정령작을 많이 고민해봤는데,
크리작된 악세는 아예 안껴도 된다고 생각되어서 질문드립니다.
즉, 악세쪽 정령작을 모두 밸런스로 맞춰도 된다고 생각되어서 혹시 다른의견이 있을까 생각되어 질문드려요.
길게보고 아인라허와 결사대를 모두 완료하면 밸런스5와 크리티컬8을 추가로 주기 때문에,
크리가 높고 밸런이 낮은 듀라한 무기와 전승의 서의 크리티컬, 크라이에서의 크리티컬 옵션 및
비수/가시의 세트옵을 고려한다면
굳이 크리작된 악세를 많이 끼지 않더라도 만크리에 달성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왔어요.
아니, 만크리가 아니라 정확히 만크리보다 4가 높은 159가 나오더라고요(크리작 하나도 없이).
신속작을 위해 필요한 밸런스를 생각하면, 크리작을 굳이 고집 할 필요는 없겠죠?
제 생각이 맞는지 아닌지, 조언해주실 분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