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로키우는 친구를 도와주던 블프셋 시타


ㅋㅋㅋ 친구가 부캐키운다고 스토리 같이 뚫어줬던 거




2. 파티플이 활성화 되어있던 시절


게다가 저시절은 항구가 따로 있어서 얼음계곡 항구 앞에 서있는 짤





3. 스로셋을 끼고도 쳐맞기 바빴던 발컨내복시타


하도 쳐 누우니 친구가 스로셋 줘서 입고다니던 시절




4. 지금은 사라진 타이틀. 브린과 날개와 나


조금은 간지가 나던 라고데사 셋을 효율따윈 생각치 않고 바꿨던 모습





5. 물뿌리개 세트 시니스터를 파밍하고 좋아하던 시타

저걸 위해 타오누 야생초노기를 얼마나 했던지....

토큰만 꽂고 야생초 줏고 나오고...

야생초 열심히 팔아서 돈 벌었습니다!




6. 심심해서 보스랠리를 돌던 시니스터 시타

보스랠리를 할 때 이리저리 날뛰는 블랙 브리즈 가랑이를 잘 찢는 용자가 필요하던 시절





7. 로체를 입성한 뒤 레이드를 도전해보는 시타

로체도 입성했겠다 리시타의 상징 닭셋을 껴보고 싶어서 시니스터를 팔고 장만했던 밴퀴셔와 닭셋 노챈

그리고 깨알같은 방장의 닉과 방제

(닭셋 손발이 더럽게 비싸서 시니스터 손발 꼈었던 시절)




8. 토르를 처음 깨본 시타

주중이 벌리고 부파하자고 했지만 다들 너무 죽어서 그냥 때려잡았던 파티

초반이었으면 모를까 당시엔 시간이 좀 지나서 부파템 가격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 제끼기도 했던




9. 티탄 마하의 계절을 뛰며 모든 깃털을 소모한 시타

친구랑 괜히 저거 갔다가 고통이란 고통은 다받고 깃털을 모조리 소모한 시타






10. 59분의 대장정 끝에 깬 라이노토스


ㅋㅋㅋ 모두가 깃털과 변신을 소모하고 돌아가면서 여가를 써서 깨며, 피통따윈 보이지도 않는 어려움 모드로 들어온 탓에 시간이 1분 남앗을 때까지 조마조마하면서 싸웠던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