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째섭 유저였고 째섭에서는 낫을 사용하는 낫비였습니다.

프리미어로 넘어오면서 낫을 버리고 스태프 온리로 사용하여 골수 스탭비 유저가 되었었는데

다시 옛생각이 나서 낫을 사용해봤어요.

 

 연습겸 용맹좀 캐러 자르칼 잡으러 가서 사용했더니

완전 꿀잼..

 

아케인 게이트로 막타 칠때 쾌감이 엄청나네요.!

주황색 사이드는 돈이 없어 못사주겠고 보라 10강 짜리 경계 사이드라도 하나 들려줘서

사용하고 다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