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게임을 오베할때 어릴적 시작했다가 접었어요 그때는 이비로 북폐돌았던 기억이 희미하게 나네요 그러다 시간이좀지나서 친구가 하제서 다시했는데 그때 무척 재밌게했었어요 제가 엄청난 룩덕이라서 맨날 룩덕질하고 돈은없ㅇㅓ서 비싼건못입었지만요ㅋㅋㅋㅋ게다가 그때만난 지인들과 추억도 참 많았고..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한 1~2년전부터 뭔가 목표의식도없고 룩템도 뭐 딱히 예뻐보이는게 없어요 이번에 나온 나비향 바니걸 그냥 그저그렇고..그렇다거 제가 전투를열심히하는것도아니거든요 대체 왜 하고있는걸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