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늘긴 느는데 만족스럽게 클리어했다는 느낌은 별로없네요...
느는거 같은데 이제는 트라이때 안맞는걸 요즘 툭 맞는 느낌.. 트라이때는 즉사기와 광역이쑤시개에 고통받고..
아니면 괜찮겠지?하면 꼭 크리로 맞아서 2000넘게빠지거나....
독 걸렸을때 피어느정도 남았으니까 독빠진다음에 포션 마셔야지했더니 급커브 겹장판(.....)에 죽을뻔...
여기면 안맞겠지 하다가 딱 걸쳐맞거나....투명장판...

그래도 느는게 있긴하는지 sp사용처가 이제는 연집우선,재생은 써도 연집 1-2회는 쓸정도는 남아야 그떄서야 쓰네요..
스펙욕심도 계속 나는데 12강이라서 더 땡겨오기는 힘들고...크저도 올려야하는데 일단 죽은자는 깡공,생명력 문제로 사용 불가능이니까 단단,매끈,봉힘 합쳐서 13을 다 소재합성으로 올려야하나 고민도 들고..


PS.길사대는 왜있는 거... 서로 귀찮게 만들어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