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으로 쓰는분도 있었군요






'질문게시판이 있지만 빠르게 답변받고 싶어서' 라고 생각도 했었고 혹은

'게시판을 못찾아서',

'답변이 제일 잘달릴것 같은곳에 적을려고' 세가지 정도 생각도 했었는데

아니면 트롤러로



'상대방 빡치라고' 적는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