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전으로 파서 돌고 있는데

스펙 비슷한 분들.. 그러니까 90찍고 장비 지급받은 분들 4인팟이 종종 만들어져요.
불신이나 율케스같은 경우는 모션이 커서 보면서 피하기도 막기도 쉬운데
얘는 여지껏 돌아도 적응이 잘 안되네요.
확실히 막을 수 있는 모션은 점프 후 내려찍기 모션 즈음인데



적게 쓸 때는 아예 안쓰기도 하는데
많이 쓸 때는 상급 생명력 포션을 60개쯤 쓰고는 하니까
상급 생명력포션 대신에 그냥 생명력 포션으로 바꿔서 들고 가야 할지..
아니면 그냥 노멀로 후다닥 돌고 다른 곳만 히어로로 돌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