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 5년동안 함께하던 중 한번도 날개처럼 고가 룩템을 가져보지 못했던 남친 ㅠㅠ ...

늘 제가 룩템을 탐내면 아낌없이 지원해주던 남친 아리샤를 위해 몰래 준비했어요.

아직 자고 있느라 모를텐데 일어나서 접속하면 뿅 !!!!!!!!!!! 놀라겠죠?? ㅎㅎ




+) 저희 한달뒤에 결혼하는데, 같이 붙어서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