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을 말씀드리고 자리를 비웠어야하는데 금방 끝날것 같은 일이 길어지게 됬었습니다.

화면을 볼 수 있는 상황도 아니였고 급한데로 파티에 계신 지인을 통해서 전달을 해드렸는데 마음에 걸려서 이렇게 글을 남겨둡니다.

23시 84채널에서 저와 순회 함께 가신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엔 호스트 중 이런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