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유머
다이아몬드 업계 초비상
[81]
-
계층
잔인한 질병
[28]
-
감동
아이들 팔에 문신을 새긴 아버지
[28]
-
연예
펌) 와이프한테 전남친 얘기 듣고 빡친 형아.
[50]
-
계층
자동차 필요성을 못 느낀다는 요즘 서울 MZ세대.
[72]
-
사진
간짜장 싫어하는 사람 특 .GIF
[30]
-
연예
몹시 예쁜 오늘자 아이유 인스타
[12]
-
유머
알베르토가 말하는 한국의 불편한 점.jpg
[26]
-
연예
카리나 입생로랑
[25]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43]
- 연예 르세라핌 고소공지후 폭발한 팬덤 [19]
- 계층 근데 이제 SCP빵 먹어도 돼? [29]
- 계층 40년만에 가맹점 생긴 치킨집 [7]
- 기타 ㅎㅂ)딸, 엄마, 이모.. [30]
- 기타 약후 무릎꿇을 자신 있음 [17]
모나리자
2017-05-21 22:12
조회: 10,653
추천: 18
초등학생이 쓴 동시 "가장 받고 싶은 상"지난해 전라북도 교육청 공모전에서 동시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동시 ‘가장 받고 싶은 상’ 전라북도 부안군 우덕 초등학교에 다녔던 학생이 쓴 것으로 알려졌으며 학생의 어머니는 암투병을 하다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EXP
7,625
(28%)
/ 8,201
모나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