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5]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6]
-
계층
인생 망하는법
[20]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28]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54]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26]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5]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5]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20]
-
유머
근무시간에 꽁냥거리다 CCTV에 찍힌 알바생
[21]
URL 입력
재인이니
2017-07-21 10:07
조회: 4,681
추천: 0
어느 친박의원의 눈물겨운 503 쉴드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193874
캐비넷 문건유출은 잘못 청와대도 수사해야...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청와대의 잇따른 ‘캐비닛 문건’ 공개에 대해 “대통령기록물이라면 아무리 목적과 동의가 순수하고 필요하다고 할지라도 공개할 수가 없다”라며 “국가 기록물 위반이 되는지의 여부도 함께 수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율사 출신인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라디오 인터뷰에서 “(청와대가) 이걸 전부 다 공개하면서 국가기록원에 보내고 있다는 것은 대통령 기록물법 위반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청와대 입장에서는 ‘캐비닛 문건’에 비밀분류 도장이 찍히지 않아 일반기록물로 판단했다’는 질문에 대해 “그렇다면 (문건을) 국가기록원으로 보낼 필요가 없다”며 “국가기록원으로 왜 보내고 사본을 검찰에 넘기느냐”라고 꼬집었다.
EXP
198,284
(53%)
/ 210,001
재인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