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뼈가 3대 부러지고 여러차례 압력이 가해진 흔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로서 친부 혹은 그 내연녀의 폭행이 직접적인 사인일 가능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정작 가해자인 두 연놈들은 유치장에서 밥도 잘 먹고 TV보면서 웃고 난리도 아니라는데

죽은 아이만 불쌍할 따름이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818913&isYeonhapFlash=Y&r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