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70]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49]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16]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6]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82]
-
유머
33살 여과장님
[72]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0]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17]
-
연예
대세' 뉴진스, 첫 공중파 예능 출격…'1박2일' 촬영 완료
[25]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4]
URL 입력
무지개마티즈
2017-08-23 19:13
조회: 5,936
추천: 0
칼 12자루 허리 차고 교사 협박한 이모, 실형 선고
http://v.media.daum.net/v/20170823155603198
칼 12자루 허리 차고 교사 협박한 이모, 실형 선고
A씨는 2016년 8월 조카가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공개적으로 상담교사 B씨(40·여)에게 "너 때문에 조카와 가족이 다 죽게 생겼다"고 소리치고 B씨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등의 직무 방해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같은 달 과도와 식칼 등 12자루를 허리에 매단 채 '상담교사 때문에 조카가 죽게 생겼다'는 피켓을 들고 시위도 했다. 그는 '남의 집 귀한 자식을 죽음의 지경으로 몰아넣고 너는 오리발만 내밀고' 등 공포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문자메시지를 수차례 B씨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B씨가 상담 내용을 다른 학생들에게 유출하는 등 상담교사로서 부적절하게 처신해 예민한 청소년기의 학생이 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정당한 목적이 수단을 언제나 정당화시켜 주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 학교에서 영화 찍...........
EXP
470,248
(6%)
/ 504,001
무지개마티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