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폭파후 만들어진 비상대책위원회 카페

개장 후 3시간만에 회원 9만, 조회수 170만.


이외에도 많은 인원들이 오유, 네이트판 등지에서 각개전투를 진행중이며

(주작글, 판춘문예, 여혐몰이 등등)

인벤의 일부 하위커뮤니티도 지난 수일간 여시 및 트페미들의 공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오버워치 인벤은 포탈까지 열림)


과연 60만 인구의 커뮤니티라 곱게는 무너지지 않는 모양.

폐쇄성 강한 일부 여초에서는 여시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가입 자체를 막았다 합니다만

여긴 그런게 없으니 당분간 유저 개개인이 주의를 기울일 수밖에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