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뉴스캡처

살충제계란 번호 조회 서비스가 가능해지면서 네티즌의 불안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무참히 무너졌다. 
지난 17일 JTBC의 보도에 따르면 스탬프만 있으면 생산 지역과 농장이름 등을 손쉽게 가능하다는 유통업자의 증언이 나왔다. 
일부 번호가 적혀있지 않은 달걀, 혹은 이를 차후에 스탬프를 이용해 조작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

 

출처:

http://newsculture.heraldcorp.com/sub_read.html?uid=107612&section=sc223

 

전수조사 조차도 그냥 농장주들한테 한 판씩 들고 모이라고 하질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