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소식통은 지난 13일 귀순 당시 여러 발의 총상을 입고 경기 수원 아주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귀순병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 “의식이 돌아온 것은 맞다”고 21일 말했다. 귀순병이 위독한 고비는 넘긴 것으로 보이나, 극도의 심리적 불안 상태로 전해지고 있다. 의식을 회복한 귀순병이 “남한 노래가 듣고 싶다”고 말했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8&aid=0002387781&sid1=001

요새 기사는 진짜 뇌로 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