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71]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20]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0]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2]
-
유머
33살 여과장님
[72]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6]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83]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17]
-
연예
대세' 뉴진스, 첫 공중파 예능 출격…'1박2일' 촬영 완료
[27]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고전역학
2017-12-13 12:51
조회: 5,503
추천: 0
2016 최대 서울시 외국인 범죄율인구 수를 고려하지 않는 경우 중국인이 최다 인구 수를 고려하는 경우 러시아와 몽골이 각각 1,2위 강력범죄 발생(살인, 강간, 강도) 이 많은 나라는 파키스탄 파키스탄에 이어 몽골(801명), 스리랑카(590명), 러시아(520명) 등의 순이며 중국(163명)은 9번째. 아래는 나는 외국인을 나의 이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10점 만점)라는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영등포구와 구로구는 각각 6.50, 6.33을 기록했고, 모두 서울시 평균인 6.30보다 높습니다. 영등포구는 서초구(6.69), 관악구(6.65) 등에 이어 6번째로 높은 지역인데요. 서래마을이 있는 서초구에 비해 영등포구는 외국인하면 중국인을 연상시키기 쉽죠. 조사기관은 서울시입니다. 자료출처 연합뉴스, 서울시데이터광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