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지식
최근 전세계적 저출산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
[97]
-
유머
우리 회사 지게차 아저씨 탈북했는데
[20]
-
계층
강형욱 사태를 미리 방지한 회사대표 누나
[31]
-
계층
김규리 개인전 보러간 이연복
[23]
-
계층
주식 8년간 하다보니 느낀 점(뻘글일지돜ㅋ)
[56]
-
계층
블박)코스트코 미친년
[44]
-
게임
초기엔 욕 많이 먹었던 블리자드 정책.jpg
[31]
-
유머
등에 뭔가 붙어버린 강아지
[6]
-
지식
차승원표 제육볶음레시피
[31]
-
연예
세일러문 따라 하다 현타온 설윤 (엔믹스)
[6]
URL 입력
- 기타 조만간 1위 뺏길것 같다는 피식대학 [16]
- 기타 강남에 횟집 오픈했다는 정준하 [14]
- 계층 (ㅇㅎ?)최근 대만에서 치어리딩 중인 미카미 유아 [11]
- 계층 요즘 여자 패션 특 [13]
- 계층 한 중국집 주방장의 이력.jpg [9]
- 계층 QWER보컬 이시연 과거 현피 뜬 썰 [3]
히스파니에
2019-12-10 02:48
조회: 28,593
추천: 12
꺼-억 중인 그 성우 근황기적의 논리를 펼치는 중인 그 성우 엉뚱한 사람들(원저작권자들)이 돈을 챙기는 건 못 참겠으니 우리쪽(나에게)돈을 가져와야 한다. 가만히 있던 원작가 혐한우익으로 프레임 씌우고(원작가는 그런 말 한 적 없음) 이시국씨 소환하면서 불매운동 이야기도 꺼냄. 이걸 지켜보고 있던 투니버스가 저작권도 없는 게 개기지 마라. 느그들(그 성우와 펀딩으로 꺼억 하려던 제작사)은 풀문 이미지 못 쓰제?ㅋㅋㅋㅋㅋ 이러면서 2시간 전에 유튜브에 공식 영상 싹 올림. 커버곡 부른 아무개가 본인이 불렀으니 본인 곡이라고 주장하는 꼴. 과거에 트위터질 하면서 재능 없으면 뭔가 하지 말라는 헛소리도 해댔는데 정작 본인도 성우계에서 그닥 실력이나 재능이 좋은 편도 아니다.
EXP
910,167
(32%)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