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택시회사가 ‘침묵 택시’를 시험 운행한다. 운전기사가 승객에게 말 거는 것을 금지하는 것이다
5일 허핑턴포스트 일본판에 따르면 교토의 미야코(都) 택시는 지난 3월 21일부터 운전기사가 행선지를 묻거나, 긴급 상황에 대응할 때 외에는 승객에게 말을 걸지 못하게 하고 있다. 물론 승객이 말을 걸면 대응한다...
 
 
아주 가끔 택시를 이용하는 편인데 때때로 혼자만의 생각에 조용히 있고 싶을때가 있네요
나름 신박한 아이디어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