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이종인씨가 바다속에서 구조활동을 할수 있는 다이빙벨 직접 들고와 투입 요청
11시간 후 투입을 허락했다가 3시간후 다이빙벨 투입 거절
3차례 투입된 현장용 7인승 다이빙벨을 거절해놓고 대학에서 2인 실습용 다이빙벨 빌려와 몰래 투입
 
결론 : 구조에 1분1초가 시급한데. 자신들의 무능함이 들통날까봐 거절후 대학에서 몰래 가져와 투입해 공로를 가져감 
그걸 발켜낸 jtbc측과 인터뷰한 이종인씨에게 방통위에서 중징계 관련 소환명령을 내림  
 
 
https://www.youtube.com/watch?v=4tUmLHANl6s#t=1465 팩트tv 다이빙벨 관련 리포트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