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71]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20]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0]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2]
-
유머
33살 여과장님
[72]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6]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83]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17]
-
연예
대세' 뉴진스, 첫 공중파 예능 출격…'1박2일' 촬영 완료
[27]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4]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BloodBoil
2017-04-27 17:03
조회: 3,360
추천: 3
심상정 "주한미군 철수, 대화 여지 있다…北인권안 지금은 찬성"(서울=연합뉴스) 김승욱 최평천 기자 =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는 27일 "(북한이 요구하고 있는) 주한미군 철수는 충분히 대화의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이날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북한이 핵에 매달리는 것은 생존을 위해서"라며 "주한미군 철수 자체가 아니라 체제보장 요구가 가장 중심"이라고 말했다. 이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목표가 '체제보장'에 있는 만큼 주한미군 철수 문제를 일종의 협상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심 후보는 북한이 한반도 평화선언의 조건으로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할 경우의 대응방안을 묻자 이같이 답하고 "한미동맹도 한반도 방위 차원의 동맹에서 호주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방어 개념으로 성격이 변하고 있다. 과거 대북억지력 차원의 동맹을 고정적으로 보고 이 문제를 다룰 필요가 없다. 충분히 대화하고 해법을 합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지율 10%가 눈앞에 보이니 구 통진당 사람들까지 끌어모으려나봄. 미군 철수를 입에서 꺼내다니 ㄷㄷ
EXP
112,172
(8%)
/ 135,001
BloodBo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