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6]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8]
-
계층
인생 망하는법
[20]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29]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26]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5]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5]
-
유머
근무시간에 꽁냥거리다 CCTV에 찍힌 알바생
[21]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23]
-
유머
아빠의 직업을 몰랐던 아들
[17]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트로이진
2017-05-29 00:08
조회: 5,524
추천: 0
출산장면을 함께 하는것은 많은 생각을 필요로 합니다저의 경우는 첫째와 둘째 둘다 출산장면을 봤지만 주위사람들의 경우 트라우마로 인식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개인마다 차이가 심한것 같습니다. 전 징그럽다거나 피가 무서운 것보다는 현미경으로도 안보이던 녀석이 그많은 양의 피를 쏟아내면서 출산하는 과정이 정말 신비롭게 느꼈습니다. 첫째 둘째 둘다 출산과정을 함께 하였고 탯줄자르는 과정과 그 이후 수술 과정도 함께 하였습니다. 그 후에 부부생활도 문제 없었구요.. 근데 주위 다른 사람들 중에는 저와는 많이 다른 경우도 있더군요.. 짤은 15개월된 둘째 사진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