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밍'발언 김학철, 상임위원장 사임서 제출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사상 최악의 수해 속에 유럽연수에 나서고 국민을 '레밍(쥐의 일종)'에 빗댄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킨 충북도의회 김학철(충주1) 의원이 27일 행정문화위원장 사임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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