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48]
-
계층
폐지 줍줍
[13]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20]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1]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40]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13]
-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74]
-
사진
몇 장의 희귀 사진들
[7]
-
사진
은하수 한장
[11]
-
계층
충격주의)경악스런 아내의 불륜후기
[2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ㅇㅎ) 퇴근한 여직원 누나 후방 [16]
- 계층 (ㅇㅎ?) 개콘 김영희 배꼽 티 [14]
- 유머 15년지기 여사친을 잃은 남자 [13]
- 이슈 이번 훈련병 사망사고 진짜 안타까운점 [62]
- 계층 혼자서 센티널을 이길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되는 엑스맨 [20]
- 계층 입마개 했는대도 욕먹은 이유. [3]
므내
2017-06-23 09:34
조회: 2,243
추천: 8
"업무 연장선에서 일어난 살인사건...한겨레 책임없나"고 손준현 기자의 부인이 22일 자신의 SNS에 남편의 죽음에 한겨레신문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손 기자의 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업무연장선에서 업무 관련으로 후배 기자와 다투다가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한겨레신문은 책임이 없는가. 기사 논조를 지적했다고 사람을 죽였는데 개인 간 문제인가”라며 “원통하다. 한겨레 기자가 제 남편, 제 아이들의 아빠를 죽였다. 책임지라”고 게시했다. 하략 원문보기 : http://m.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820
EXP
73,710
(34%)
/ 77,001
므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