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은 두 차례에 걸쳐 20여 분 동안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폭행한 건 또래의 남녀 청소년 3명이었습니다.

이들은 주변에 있던 고등학생 일행 중 박 모 양을 집단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단지 쳐다본다는 등의 사소한 이유가 발단이었습니다.

경찰은 폭력을 휘두른 김 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함께 가담한 여고생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107301&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청소년 어쩌고 봐주지 말고 제대로 죄값 치루게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