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중국 시장 판매가 급감한 현대차가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냈다.

현대차는 26일 1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영업이익은 1조2천508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4천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무려 20.5% 줄어들었다. 1분기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대비 0.6%포인트 하락한 5.4%를 기록했다.





현기차는 노오오오력을 하시면 되겠네요
노오오오오력!!!!





??? : 응 원가절감 ㅇㅋ 애국심 충전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