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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이
2017-07-25 09:10
조회: 7,498
추천: 36
바른 당이 김상조 임명에 극렬 저항했던 이유동일 고무벨트 주식회사 주주이자 금수저(연합뉴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703153256274 ▲취임 후 첫 전원회의를 진행하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출처=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는 컨베이어벨트 구매입찰과 대리점 공급 컨베이어벨트 판매가격을 담합한 동일고무벨트, 티알벨트랙, 화승엑스윌, 콘티테크파워트랜스미션코리아에 대해 시정명령 및 총 37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21일 밝혔다. 또 4개 법인에 대해서는 모두 검찰 고발키로 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517963#csidxde9ff9f0ed0362ca36090cfe6513a62 김상조號 공정위 "과징금 너무 적다"…본죽 재심의해 30%↑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미 결론을 내린 가맹 갑질 사건에 대해 재심의에 착수해 과징금 부과액을 30%나 대폭 상향 조정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21/0200000000AKR20170721167700002.HTML 1줄요약: 지들이 피해보니깐 극렬히 반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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