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현, 두 도시 이야기
감독 : 전인환
배우 : 노무현 김하연 백승영 조덕희 박영희 장철영 윤종훈 이종우
   
단지 칭찬일색의 영화일줄 알았다~ 근데 아니었다 인간 노무현의 인생철학을 엿볼 수있고 인간적인 대통령이었다라는게 느껴진다! 그리고 지역주의 타파하기위해 노력했고! 그리고 영화는 노무현만을 이야기 하지 않음 모두에게 강추! 마지막이 정말 압권이다ㅠㅠ
 
노무현 대통령이 그리워 위로 받고 싶으신 분들에게 권해드립니다..
 
그립습니다 노짱...
 
참 잘만들었고, 필요한 영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진짜 현재 대통령과 비교가 되네요..ㅜㅜ
 
제목대로 두 도시, 두 무현, 그들이 그곳에서 이루고 싶었던 우리의 꿈 하나. 사람이 아니라 메시지를 받아들이고자 본다면, 지금 시대에 필요한 교훈 하나 얻을 수 있다.
 
좋은 영화를 상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립습니다. 우리의 대통령. 개봉과 늘려주세요
 
너무 나도 그립습니다..
네이버 영화정보 - [바로보기] | [새창]  | [감상후기]  | [영화토크]
 
 
========================================================
 
댓글을 긁어오면....
 
변호인은 노무현이 과거 변호사일때 기존사실을 바탕으로 너무많이 각색한 말그대로 상업영화이고,

이,  무현, 두 도시 이야기는 이제는 우리곁에없는 두명이 의원선거를 치르는 모습을 담은 밀착 다큐멘터리 영화.

최근 개봉한 노무현입니다 는 만년꼴지 지지율2%가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는가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랍니다.
 
또 다른 댓글에 의하면...
 
개봉하고 있는 영화는 비밀리에 추진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이런 일들이 없어야 합니다. 앞으로 친박근혜 다큐멘터리를 방영하던 다른 의견을 제시하더라도 일방적인 힘으로 막지 말고 자기 주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민주주의 대한민국이였으면 합니다.
 
출처: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