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ㆍ기아차가 26일 국토교통부의 자발적 리콜 권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다음달 8일 ‘리콜 청문회’를 거쳐 강제 리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대상은 제네시스ㆍ쏘나타ㆍ카니발 등 현대ㆍ기아차의 주력 차종 21만여 대다. 국토부의 리콜 요구에 대해 자동차 업체가 이를 거부하고 이의를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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