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현대자동차가 결함 논란이 계속된 세타2 엔진 차량 17만여 대를 리콜한다고 최근 밝혔죠. 그런데 앞서 주무부서인 국토부는 이보다 5만여 대가 많은 22만대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내부 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수진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 국토부 화이팅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