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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whale
2015-01-29 18:09
조회: 24,951
추천: 1
할리웃의 안 흔한 혼혈 연예인.라시다 존스 (Rashida Jones) 미드 오피스의 캐런 이나 팍스앤레크리에이션의 앤 퍼킨스 로 아시는분들이 있을수 있겠군요. 올해 나이 39세인데,, 혼혈 디버프(폭풍 노안..ㅠㅠ) 를 깨고 은근 동안. 흑인 특유의 큰 입, 유럽계의 헤이즐넛 색의 눈, 동유럽풍의 큰 코,, 보기 힘든 조합의 매력이예요. 가족력을 보면, 아버지(퀸시 존스) : 프로듀서 아프리칸 어메리칸, 웨일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카메룬 어머니 (페기 립튼) : 배우 러시아, 라트비아, 유대인, 아일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