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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라자
2017-07-23 18:07
조회: 7,447
추천: 3
일본인 수준[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 일본인 투수 마에다 켄타는 자신의 잘못을 알고 있었다. 선수들의 개인 소셜 미디어를 감독하는 것은 구단 홍보팀의 주된 업무중 하나. 다저스 구단이 이를 모를리 없었다. 구단 홍보팀 관계자에 따르면, 구단은 마에다의 사진이 논란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그에게 삭제를 권유했다. 벌금 등 추가 징계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10&aid=0000400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