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사진
6.25 전쟁 당시 국군의 실제 식사 장면.
[17]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이번 수류탄 사고로 사망한 훈련병의 어머니가 올리신 글.
[63]
-
연예
임영웅 콘서트가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이유
[28]
-
계층
성형의혹에 확실히 인증하는 QWER 마젠타.
[56]
-
계층
진상 때문에 빡친 pc방
[41]
-
게임
??? : 이게 원신 같은거 그거냐?
[55]
-
연예
악플 때문에 고민인 이경규에게 한마디한 법륜스님.
[27]
-
계층
위문열차 공연 가서 카메라 발견한 쵸단의 지리는 경례각
[11]
-
계층
ㅇㅎ 공공장소에서 장난치는 여자친구
[51]
URL 입력
- 유머 헤어스타일의 중요성 [29]
- 계층 독일 고속도로 후기 [28]
- 기타 대한민국 최고의 애국자 가족 [28]
- 기타 일본 출생 특급 유망주가 태극마크 달고 금메달 [6]
- 계층 롯데리아 전성기 시절 [20]
- 유머 박항서 감독님 그렇게 안봤는데... [6]
마하라자
2017-07-23 18:07
조회: 7,448
추천: 3
일본인 수준[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 일본인 투수 마에다 켄타는 자신의 잘못을 알고 있었다. 선수들의 개인 소셜 미디어를 감독하는 것은 구단 홍보팀의 주된 업무중 하나. 다저스 구단이 이를 모를리 없었다. 구단 홍보팀 관계자에 따르면, 구단은 마에다의 사진이 논란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그에게 삭제를 권유했다. 벌금 등 추가 징계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10&aid=0000400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