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64070&iid=49414781&oid=001&aid=0009360252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추경에 강력히 반발하는 자유한국당을 빼고 이번 주에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을 설득해 추경 심사에 착수하는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다만 금주 인사청문 정국 3라운드가 시작되면서 야 3당이 김상곤(교육부)·조대엽(고용노동부)·송영무(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부적격 신(新) 3종세트'로 규정하고 나선 만큼 추경 등 다른 현안의 교착상태는 더 길어질 수도 있다 (하략)



요약하자면
더민주당: 자유당 이새끼들 쓸모가 없으니 제껴버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