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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브
2016-02-11 00:21
조회: 14,396
추천: 3
한국에서 바꿔야할점 - 나이부심
나이는 사람이나 동·식물 따위가 세상에 나서 살아온 햇수를 말한다.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만(滿) 나이를 사용하지만, 동아시아의 일부 국가,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세는나이를 함께 사용한다. 세는나이를 쓰는 곳에서는 나이에 따른 서열의식이 강하게 나타난다.
만 나이는 태어난 때를 기산점으로 하여 매 생일을 맞을 때마다 한살을 먹는다.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다
세는나이는 태어남과 동시에 한살로 시작해서 새해 1월 1일을 맞이할 때마다 한살씩 더 먹는다. 현재 대한민국 외에는 쓰는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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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빠른년생이니 니가 내형인가 아우인가 개족보가 탄생하고 아주 지랄염병하는 서열문화의 고착화에 큰 이바지를 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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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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