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카페에서 눈망울이 예쁜 여자 번호 땀
[28]
-
지식
최근 전세계적 저출산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
[83]
-
유머
우리 회사 지게차 아저씨 탈북했는데
[20]
-
계층
농사로 순수익 연 3200 벌었다는 사람.
[46]
-
계층
강형욱 해명 영상 올라온 현재 다음카카오 상황
[15]
-
유머
한국을 코리아라고 안 부르는 유일한 나라
[23]
-
계층
김규리 개인전 보러간 이연복
[19]
-
사진
ㅎㅂ) 죄송합니다
[49]
-
계층
주식 8년간 하다보니 느낀 점(뻘글일지돜ㅋ)
[44]
-
계층
ㅇㅎ) 당신의 매력 포인트는요?
[2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monosori
2016-06-28 10:58
조회: 5,562
추천: 0
"재판장과 친하다" 선전한 전관 변호사..징계 취소 결정돼 논란법원 "징계사유 맞지만 일부의혹 사실과 달라 징계는 취소"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담당 판사와 친분이 있다'며 사건을 수임한 의혹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은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가 징계에 불복해 소송을 냈지만 1심에 이어 항소심도 의혹 자체는 사실로 인정했다. 다만 법원은 일부 다른 징계 사유가 인정되지 않고 해당 변호사가 수임료를 반환했다는 이유 등으로 징계는 취소하라고 판결해 '관대한 처분'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된다. 서울고법 행정7부(윤성원 부장판사)는 J 변호사가 법무부 변호사징계위원회를 상대로 낸 징계결정취소 소송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J 변호사가 재판장과 연고를 내세워 사건을 수임했다"는 취지로 판결했다고 28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