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5]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36]
-
계층
인생 망하는법
[20]
-
유머
아파트 사전점검 서비스에 건설업체들 불만
[28]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54]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26]
-
계층
백종원이 세팅하고 간 이번 춘향제 야시장
[25]
-
연예
아이브 레이, 르세라핌 은채
[15]
-
계층
17살 여고딩이 너무 사랑스러웠던 원장 선생.
[20]
-
유머
근무시간에 꽁냥거리다 CCTV에 찍힌 알바생
[21]
URL 입력
무지개마티즈
2017-07-27 20:30
조회: 4,322
추천: 0
최저임금 인상 핑계로 경비원 수 줄여보겠다는 아파트들
http://v.media.daum.net/v/20170727165136126
최저임금 인상 핑계로 경비원 수 줄여보겠다는 아파트들
2018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7530원으로 인상된 후 일부 아파트들이 이를 핑계로 경비원 감원에 나서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대부분의 아파트들이 최저임금 인상폭 보다 2~3배 이상 높게 경비원 감원을 추진하고 있다. ‘경비원 감축운영 방안에 대한 찬·반 동의’. 최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는 입주자들에게 이런 제목의 ‘주민동의서’를 배포했다. 주민동의서에는 “정부가 2018년도 최저임금액을 시간당 6040원에서 7530원으로 16.4% 인상함에 따라 누적퇴직금 등을 포함해 경비비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7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입주민들의 경비비 부담 증가를 억제하고자 경비원을 총원 20명에서 12명으로 감축하는 방안을 제시한다”고 쓰여 있다. 경비원 40%를 줄이겠다는 의미다. ------------------------------------------------------------------------------------------------------------
EXP
469,937
(5%)
/ 504,001
무지개마티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