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왜소증 아버지를 둔 배구선수
[32]
-
계층
폐지 줍줍
[10]
-
감동
대전국군병원장이 페인트를 칠한 이유
[18]
-
계층
여자들이 꿀 빨던 시대 끝났다는 BJ 누나
[57]
-
계층
현재 강형욱 폭로자가 외면하는 부분
[39]
-
계층
성폭행범 두둔하고 무죄 준 판사의 최후..
[21]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44]
-
감동
힘내렴
[7]
-
계층
2023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30]
-
계층
남편이 갑자기 차갑게 돌변했습니다..도와주세요.
[51]
URL 입력
입사
2020-02-17 01:00
조회: 7,716
추천: 31
우한 교민들 메모 일부 공개출처 : 인스타그램 @withyou3542 "많은 분들의 희생과 봉사 정신을 본받아 저도 베풀며 살겠습니다" "누군가에게 내가 따뜻한 포옹과 위로를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쉰 살 넘어 처음으로 국가가 있음을 느꼈던 며칠간이었습니다." 아산, 진천 임시 생활시설에서 생활하셨던 우한 귀국 국민들이 어제와 오늘 모두 집으로 돌아가면서 남긴 메모 일부를 공개합니다 위기에서 빛나는 우리나라 더 이상 감염자 없이 잘 넘어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P
1,173,348
(14%)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