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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17:07
조회: 10,445
추천: 36
문 대통령, MB 성명에 “노무현 죽음 직접 거론····분노 금할 수 없다”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직접 거론하며 정치 보복 운운한 것에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박수현 대변인의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발표한 ‘이명박 전 대통령 성명에 대한 입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이 전 대통령이 마치 청와대가 정치 보복을 위해 검찰을 움직이는 것처럼 표현을 한 것에 대해 “이는 우리 정부에 대한 모욕이며,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역임하신 분으로서 말해서는 안될 사법질서에 대한 부정이고, 정치 금도를 벗어나는 일이다”고 말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 17일 서울 삼성동 사무실에서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검찰 수사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보수궤멸을 겨냥한 정치공작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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