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도 시드니 올림픽 중 프랑스전에서 프랑스 센터인 프레드릭 와이즈 (218cm!!!!)를 뛰어넘어 작렬하는 빈스카터의 덩크

시드니 올림픽에서 빈스카터와 같이 뛰었던 제이슨 키드는 자신이 본 최고의 덩크라고 극찬 했으며, 프랑스 언론은 "le dunk de la mort" (죽음의 덩크)라고 카터의 덩크를 표현했다.

(가넷은 같이 세레모니 해주려다가 맞을뻔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