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이유지 기자 = 이명박정부 시절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여론조작 활동에 개입한 혐의로 구속됐던 임관빈 전 국방부 정책실장이 김관진 전 장관에 이어 13일 만에 석방됐다. 이에 따라 '최종 지시자'인 이(MB) 전 대통령을 향한 검찰의 윗선 수사가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066159

 

 

 

- 일부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