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30]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51]
-
계층
퇴사하는 산업은행 행원의 일침
[21]
-
계층
폐지 줍줍
[8]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2]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8]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99]
-
연예
송해가 행사장 세팅하는 공무원 야단친 이유
[15]
-
유머
소고기가 없는 나라는??
[23]
-
유머
미우새 멤버들에게 극딜꽂은 강나미
[21]
URL 입력
- 유머 오나홀 강매 [16]
- 기타 방송중 찐으로 빡침 [8]
- 이슈 조국 - 다케시마가 누구시죠? [18]
- 기타 원피스 작가가 구마모토 대지진때 8억엔 기부한 결과 [13]
- 유머 성심당 크리스마스 케이크 광고논란 [12]
- 유머 남성 전용 고문기구 [18]
키루아
2018-02-20 08:27
조회: 10,695
추천: 3
컬링 전설의 시작안경 선배 김은정 선수가 컬링을 시작한 것은 방과 후 활동 때문이었다. 의성에는 2006년, 컬링 전용 경기장이 생겼는데 당시 고1이었던 김은정 선수와 김영미 선수가 취미로 컬링을 시작한다. 김영미 선수가 운동하던 컬링장에 김경애 선수가 찾아간다. 다른 이유는 아니었고 언니의 물건을 가져다주기 위해서였다. 이것은 우연이었지만 운명이었다. 김경애 선수도 이때부터 언니를 따라 컬링을 시작한다. 여기서 끝은 아니다. 김경애 선수는 같이 컬링할 친구를 구하기 위해 자기 교실 칠판에 글 하나를 남겼다. ″컬링할 사람 모집” 이 글을 보고 합류한 게 김경애 선수의 친구 김선영 선수다. ㅋㅋㅋㅋㅋ 거의 청춘만화 같네요 https://www.google.co.kr/amp/m.huffingtonpost.kr/amp/entry/story_kr_5a8a6507e4b05c2bcacc58b8/
EXP
293,146
(32%)
/ 310,001
키루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