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의 진실>

키위의 진실 | instiz

> 키위 알은 약 23일간의 부화과정을 걸쳐 키위새로 부화합니다.

부화과정중 키위에는 까슬까슬한 털이 돋기 시작하며

머리, 부리, 다리 순으로 몸의 일부들이 자라나기 시작합니다.

키위새에게는 날개가 없으며, 몸통 속이 초록색인것이 특징입니다.

키위의 진실 | instiz

키위의 진실 | instiz

> 키위새 몸통단면의 모습이다.

사진들은 가공 전의 키위를 잘랐을 때의 모습들이다.

키위의 진실 | instiz

> 키위새의 구조

키위의 진실 | instiz

>갓 부화한 아기키위새의 모습이다.

갓 부화한 아기키위새는 일반키위새에 비해 부리가 짧고

털의 색이 옅다.

키위의 진실 | instiz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키위의 가공모습

키위새를 키위로 가공하는 법은 살아있는 키위새의 다리와 부리를 먼저

그 다음 머리를 깔끔하게 잘라낸다(머리를 먼저 자르지않는 이유는 과육을 신선하게 하기 위함이다)

까슬까슬한 털들을 칼날로 깎아내면 마트등등에서 우리가 흔히 보는 키위가 된다.

가공된 키위들은 포장업체로 넘어가 '키위'라는 이름의 택을 접착, 포장되어 마트로 향하게된다.

키위의 진실 | instiz

우리가 알고있는 키위의 진실.

키위새를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