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친 8살 어린이가 경찰과 시민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긴박한 순간, 꽉 막힌 도로에서 펼쳐진 '모세의 기적' 덕분이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5&aid=0000525709

얼마전에도 이런 글 올렸는데 ...

동영상보니 훈훈하네요

오늘도 시민의식은 한단계 나아갑니다